메츠와 와일드카드시리즈 2승1패 기록
LA 다저스와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다퉈
LA 다저스와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다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오른쪽)이 10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3전2선승제) 뉴욕 메츠와 3차전에서 2회초 득점에 성공한 뒤 조시 벨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뉴욕/유에스에이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메이저리그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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