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야구·MLB

김태균, 2안타 1득점

등록 2010-10-15 09:31

지바 롯데의 김태균(28)이 14일 일본 후쿠오카현의 야후 재팬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1차전에서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세이부 라이언스를 상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데 이어 3경기 연속 안타 기록이기도 하다.

지바 롯데는 5회말 1사 2루에서 선발투수 나루세 요시히사가 가와사키 무네노리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1점을 내줬지만, 2회 선취점 3점을 고수하며 2점 차 우세를 지켜 소프트뱅크를 꺾었다.

정유경 기자 edg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