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상금(30만달러)이 걸린 2007 요넥스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잔칫상을 펼쳐놓은 한국은 남자 복식에서 우승했을 뿐, 남녀 단식 등 나머지 네 종목 우승은 중국이 싹쓸이했다.
정재성(삼성전기)-이용대(화순실업고) 짝은 28일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 복식 결승에서 이재진(밀양시청)-황지만(한체대) 짝을 2-0(21:16/21:15)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남녀 단식 우승은 중국의 린단(세계 1위)과 지싱펑(세계 2위)이 차지했다. 여자 복식은 중국의 가오링-황쑤이, 혼합복식은 가오링-정보 짝이 정상에 올랐다.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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