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그 누구도 인종차별 고통받지 않기를”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 AP 연합뉴스

울버햄프턴의 성명문. 울버햄프턴 트위터 갈무리

황희찬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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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8-02 10:22수정 2022-08-02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