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스트라이커 11명을 선정하기 위해 분데스리가 사무국에서 발표한 25인의 후보. 차범근 전 감독의 얼굴이 보인다. 분데스리가 누리집 갈무리
차범근 전 감독 2022년 8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응원 메시지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현역시절의 차범근.
바르셀로나의 폴란드 출신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은퇴한 칼-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토마스 밀러(왼쪽부터) 등 분데스리가의 전·현직 스타들이 21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스포츠 빌트 어워드 2023’ 시상식에서 60주년 분데스리가에 수여된 상을 받고 인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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