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풀럼 FC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손흥민과 손흥민의 도움으로 골을 넣은 제임스 매디슨(가운데)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경기장 밖에서 판매되는 토트넘 홋스퍼의 핀 배지. 로이터 연합뉴스

토트넘의 팬들이 2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토트넘과 풀럼 경기에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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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경기 도중 앤서니 테일러 주심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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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골을 기록한 뒤 팀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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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 밖에서 토트넘 팬들이 걸어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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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골을 넣은 후 환호하는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연재손흥민 신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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