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이 15일 오후(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파크 경기장에서 그리스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다.(왼쪽 사진) 1966년 이후 4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 북한의 지윤남이 이날 밤 요하네스버그 엘리스파크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정대세의 헤딩 패스를 받아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북한이 1-2로 석패했다. 루스텐버그/김진수 기자, 요하네스버그/뉴시스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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