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H조 조별예선 1차전 경기가 열린 18일 아침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한국팀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4년 전 남아공월드컵 때 영동대로 전체를 통제했던 것과는 달리 세월호 참사 애도 분위기와 이른 아침 진행된 경기 일정 등으로 길거리 응원전의 열기는 4년 전만 못했다.(코엑스 건물 옥상에서 촬영한 5장을 1장으로 합성한 파노라마사진)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014 브라질월드컵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H조 조별예선 1차전 경기가 열린 18일 아침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한국팀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4년 전 남아공월드컵 때 영동대로 전체를 통제했던 것과는 달리 세월호 참사 애도 분위기와 이른 아침 진행된 경기 일정 등으로 길거리 응원전의 열기는 4년 전만 못했다.(코엑스 건물 옥상에서 촬영한 5장을 1장으로 합성한 파노라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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