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14분 결승골…시드니에 1-0 승
울산 현대의 믹스(등번호 8번에 가려진 선수)가 7일 저녁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5차전 호주 시드니 FC와의 경기에서 절묘한 발뒤꿈치 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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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7 21:15수정 2019-05-07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