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세네갈의 축구 대표팀 평가전이 열린 23일 저녁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모인 ‘붉은 악마’ 응원단이 후반 29분 김두현의 첫골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 한국은 6분 뒤 실점해 1-1로 아쉽게 비겼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