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여사제로 분장한 그리스 배우 산티 게오르기우(오른쪽)가 18일(현지시각) 그리스의 고대 올림픽 발상지에서 성화를 옮겨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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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18 21:06수정 2021-10-18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