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여자 포환던지기 결승 16m93
정유선(가운데)이 11일(한국시각)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10회 아시아 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포환던지기 결승에서 우승한 뒤 2위 이수정(왼쪽), 3위 에키 페브리 에카와티(인도네시아)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유규민이 지난 10일 남자 세단뛰기에서 동메달을 따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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