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열정이 새벽공기를 가른다. 도하 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12월1일)으로 다가온 23일 새벽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달리기로 훈련을 시작하고 있다. 한국은 2위 자리를 놓고 일본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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