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비치발리볼 월드투어 프라임 서울오픈이 열린 30일 오후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브라질 선수(오른쪽 두번째)가 경기에 앞서 몸을 풀며 시원스런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월드투어 프라임 서울오픈이 열린 30일 오후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브라질 선수(오른쪽 두번째)가 경기에 앞서 몸을 풀며 시원스런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