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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08-08-11 21:12수정 2008-08-11 21:38

태극기 문양을 얼굴에 그려넣은 한 어린이가 11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경기 중인 한국 남자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태극기 문양을 얼굴에 그려넣은 한 어린이가 11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경기 중인 한국 남자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의 김계령(위)이 11일 올림픽 농구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와 조별리그 경기에서 사력을 다해 튄공을 잡으려 다투고 있다. 한국은 72-77로 져 1승1패가 됐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의 김계령(위)이 11일 올림픽 농구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와 조별리그 경기에서 사력을 다해 튄공을 잡으려 다투고 있다. 한국은 72-77로 져 1승1패가 됐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왕기춘이 11일 베이징 과학기술대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유도 73kg급 8강전에서 브라질의 기레이로 레안드로를 위에서 내리 누르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왕기춘이 11일 베이징 과학기술대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유도 73kg급 8강전에서 브라질의 기레이로 레안드로를 위에서 내리 누르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배드민턴의 이현일이 11일 베이징 공업대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단식 32강전에서 덴마크의 케네스를 상대로 셔틀콕을 쳐넣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배드민턴의 이현일이 11일 베이징 공업대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단식 32강전에서 덴마크의 케네스를 상대로 셔틀콕을 쳐넣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남자양궁의 간판 임동현이 11일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폴란드와 8강전에서 과녁을 향해 화살을 날리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남자양궁의 간판 임동현이 11일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폴란드와 8강전에서 과녁을 향해 화살을 날리고 있다.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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