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배드민턴 정재성-이용대조 무릎

등록 2008-08-12 22:45수정 2008-08-12 23:49

올해 최고권위 전영오픈에서 우승한 배드민턴 남자복식 정재성-이용대(이상 삼성전기) 짝은 중국의 금메달 싹쓸이를 막을 가장 유력한 팀이었다. 그러나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 박주봉-김문수, 2004 아테네올림픽 금메달 김동문-하태권의 뒤를 이으려던 정재성-이용대 짝은 12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복식 1회전(16강)에서 덴마크의 파스케-라스무센 짝에 0-2(16:21/19:21)로 지고 말았다. 정재성-이용대는 파스케-라스무센 짝에 그동안 5번 붙어 3번을 졌다. 껄끄러운 팀을 1회전부터 만났던 것이다.

베이징/송호진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