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박경모, 양궁 남자개인 결승 진출…여자 양궁 ‘한’푼다

등록 2008-08-15 18:26

양궁 대표팀 맏형 박경모(33.인천계양구청)가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개인 결승에 진출했다.

박경모는 15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후안 레네 세라노(멕시코)를 115-112(120점 만점)으로 꺾고 최소한 은메달을 확보했다.

70m 거리에서 12발을 쏘는 승부에서 박경모는 1엔드 28-27로 앞선 뒤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랭킹라운드 1위 세라노를 꺾었고, 1984년 LA 올림픽부터 이어진 남자 개인전 노골드 한풀이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섰다.

(베이징=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