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최초의 히말리야 14좌 완등에 도전하는 산악인 오은선(가운데)씨가 14일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배웅 나온 부모와 끌어안고 있다. 마지막 남은 안나푸르나(8091m)로 향하는 오씨는 “7월 낭가파르바트(8126m)를 오르다 숨진 고미영 대장과 함께하기 위해 고 대장의 사진을 품고 간다”고 했다. 인천공항/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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