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9월 15일 아시안게임

등록 2014-09-14 19:02수정 2014-09-16 10:14

박태환-쑨양, 자유형 200m·400m·1500m 맞대결

박태환(25·인천시청)과 중국의 쑨양(24)이 인천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400m·1500m에서 3차례 맞대결을 펼친다. 쑨양의 코치 장야둥은 지난 12일 “개인 3종목과 계영 400m·800m에 쑨양이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환은 자유형 100m·200m·400m·1500m와 계영 400m·800m, 혼계영 400m 등 총 7종목에 출전해 계영 2종목에서도 대결할 가능성이 있다.

남자배구팀, 한국 선수단 중 첫번째로 선수촌 입촌

배구 남자대표팀이 13일 한국 선수들 중 첫번째로 인천 아시아드선수촌에 입촌했다. 14일엔 배구 여자대표팀과 수영 경영대표팀이 입촌했고, 15일엔 사이클·승마·사격 등에서 일부 선수가 들어올 예정이다. 한국 선수단 본진은 16일 선수촌에 입성하고 공식 입촌식은 18일 오후 4시에 열린다. 북한도 이날 오전 10시 입촌식을 한다.

스포츠중재재판소 “경기장 분쟁 24시간 안에 판결”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13일 인천아시안게임 규정을 통해 경기장 분쟁의 처리 시한을 24시간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단, 특별한 사유가 있다면 중재위원장의 권한으로 판결 시한을 연장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선 아시안게임 최초로 출장 재판소도 운영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