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여자 50m 소총 복사(엎드려쏘기) 대표팀의 정미라(왼쪽부터), 음빛나, 나윤경이 24일 오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단체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환하게 웃으며 손등에 그린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남자 25m 속사권총의 김준홍, 장대규, 송종호도 같은 곳에서 열린 단체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남녀 대표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연합뉴스
사격 여자 50m 소총 복사(엎드려쏘기) 대표팀의 정미라(왼쪽부터), 음빛나, 나윤경이 24일 오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단체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환하게 웃으며 손등에 그린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남자 25m 속사권총의 김준홍, 장대규, 송종호도 같은 곳에서 열린 단체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남녀 대표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