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포토] 사격 남녀 태극기 물결

등록 2014-09-24 20:22수정 2014-09-24 21:47

사격 여자 50m 소총 복사(엎드려쏘기) 대표팀의 정미라(왼쪽부터), 음빛나, 나윤경이 24일 오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단체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환하게 웃으며 손등에 그린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남자 25m 속사권총의 김준홍, 장대규, 송종호도 같은 곳에서 열린 단체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남녀 대표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연합뉴스
사격 여자 50m 소총 복사(엎드려쏘기) 대표팀의 정미라(왼쪽부터), 음빛나, 나윤경이 24일 오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단체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환하게 웃으며 손등에 그린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남자 25m 속사권총의 김준홍, 장대규, 송종호도 같은 곳에서 열린 단체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남녀 대표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연합뉴스
사격 여자 50m 소총 복사(엎드려쏘기) 대표팀의 정미라(왼쪽부터), 음빛나, 나윤경이 24일 오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단체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환하게 웃으며 손등에 그린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남자 25m 속사권총의 김준홍, 장대규, 송종호도 같은 곳에서 열린 단체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남녀 대표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