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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요정에서 여왕으로’…손연재, 아시아 첫 정상

등록 2014-10-02 21:48수정 2014-10-02 23:16

손연재가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 경기에서 아름다운 리본 연기를 하고 있다. 손연재는 4종목 합계 71.699점을 기록하며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했다.
인천/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손연재가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 경기에서 아름다운 리본 연기를 하고 있다. 손연재는 4종목 합계 71.699점을 기록하며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했다. 인천/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손연재가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 경기에서 아름다운 리본 연기를 하고 있다. 손연재는 4종목 합계 71.699점을 기록하며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했다.

인천/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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