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농구 대표팀 선수들이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중국을 70-64로 꺾고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로써 여자 농구 대표팀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20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천/연합뉴스
여자 농구 대표팀 선수들이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중국을 70-64로 꺾고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로써 여자 농구 대표팀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20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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