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쪽지뉴스…홍명보 감독 항저우 2부리그로 강등

등록 2016-10-31 17:43

홍명보 감독 항저우 2부 리그로 강등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중국 슈퍼리그(1부 리그) 항저우 뤼청이 갑급리그(2부리그)로 강등됐다. 항저우는 지난 30일 안방에서 열린 슈퍼리그 30라운드 최종전에서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 푸더와 2-2로 비겼다. 항저우는 8승8무14패(승점 32)로 15위를 기록해 최하위 스자좡 융창(승점 30)과 함께 강등이 확정됐다.

스카이72 오션코스 아시안 골프 어워즈상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대표이사 김영재)의 오션코스가 지난 30일 타이 후아힌 하이엇호텔에서 열린 ‘2016 아시안 골프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 골프존의 장성원 대표이사는 ‘아시아의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인사’로 선정됐다.

유도대표팀 새 코치에 안정환 선임

대한유도회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한 김재범(31) 코치를 대신해 2016 리우올림픽에서 스페인대표팀 코치를 맡았던 안정환(32)을 대표팀 새로운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