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쪽지뉴스…한국기원 사무총장에 유창혁

등록 2016-11-01 17:50

한국기원 사무총장에 유창혁…이창호는 이사 겸 운영위원

한국기원은 유창혁(50) 9단을 사무총장에, 이창호(41) 9단을 이사 겸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기원 사무총장직은 지난 4월 양재호 9단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한 이후로 공석이었다. 유창혁 사무총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바둑의 인기를 높이려면 무엇보다 중국에 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FIFA, 내년 1월9일 첫 ‘풋볼 어워드’ 시상

국제축구연맹(FIFA)은 1일 “내년 1월9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새로운 축구 시상식인 ‘더 베스트피파 풋볼 어워드’(풋볼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은 그동안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수여하는 ‘발롱도르'와 통합해 ‘피파 발롱도르'를 시상해왔으나 계약 만료와 함께 새로운 시상식을 열게 됐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