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내년 LPGA 투어 진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강자 박성현(23·넵스)이 내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한다고 그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이 3일 밝혔다. 박성현은 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 진출 배경과 내년 시즌을 대비한 동계훈련 계획과 일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화 이글스 박종훈 단장 선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박종훈(57) 엔씨(NC) 다이노스 2군 본부장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성근(74) 감독 체제로 2017 시즌을 치를 것도 확실히 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