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쪽지뉴스] 경남 FC, 전북 현대 수비수 최재수 영입 등

등록 2017-01-10 17:04수정 2017-01-10 17:24

넥센 서건창, 4억원에 연봉 재계약

서건창은 10일 지난 시즌 연봉(2억6000만원)에서 1억4000만원(53.9%) 인상된 4억원에 2017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 지난해 주장을 맡았던 서건창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시즌은 어느 때보다 많은 희망을 볼 수 있었던 시즌이었다”며 “많은 연봉을 받는 만큼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느끼고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라고 밝혔다.

한화, 메이저리그 출신 투수 오간도 영입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투수 알렉시 오간도(34·도미니카공화국)를 180만달러(약 21억5000만원)에 영입했다. 케이비오(KBO)리그 역대 2번째로 높은 금액을 보장받은 오간도는 2010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메이저리그 생활을 시작해 올해까지 빅리그에서 283경기에 등판, 개인 통산 503⅓이닝 33승18패 4세이브 41홀드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했다.

경남FC, 전북현대 수비수 최재수 영입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경남FC가 10일 지난 시즌 전북 현대에서 뛰었던 베테랑 수비수 최재수(34)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04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최재수는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 포항 스틸러스를 거쳐 지난해 전북으로 팀을 옮겨 12경기에 나섰고 1어시스트를 올렸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