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민·알레나 V리그 6라운드 최우수선수
한국배구연맹(KOVO)은 16일 현대캐피탈 주포 문성민(31)과 케이지시(KGC)인삼공사 알레나 버그스마(27)가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마지막 6라운드에서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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