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사 계열사인 스포츠하니 김정민 대표(앞줄 왼쪽 둘째)와 사단법인 100인의 여성체육인 이덕희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포즈를 잡고 있다. 장철규 한겨레신문사 이사(앞줄 맨 왼쪽), 이수옥 100인의 여성체육인 부회장, 차윤숙 포천시청 배드민턴 감독, 안유진 원더우먼 코치, 이동수·이재진(뒷줄) 등 배드민턴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스포츠하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