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78번째 우승…여자부 신기록 경신
린지 본(미국)이 16일(현지시각) 프랑스 발디세흐에서 열린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발디세흐/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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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17 09:46수정 2017-12-17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