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러시아 월드컵서 비디오 판독 시스템 도입될 듯

등록 2018-01-23 09:29

이미지/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 누리집.
이미지/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 누리집.
오는 6월 2018 러시아월드컵에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23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국제축구연맹(FIFA) 최고영업책임자인 필리프 르 플록이 “이번 시즌 이탈리아, 독일, 잉글랜드 등에서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시험해왔다”며 “러시아 올림픽에 비디오 판독이 반드시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플록은 또 “비디오 판독 시스템이 축구 판정에 공정성을 높일 것이며 축구에 기술적인 요소를 도입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월드컵에 비디오판독시스템을 적용할 지 여부는 3월2일 피파의 축구 규칙을 손보는 기구인 IFAB 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홍석재 기자 forchi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