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NH농협은행 국제여자챌린저대회
단식 4강전에서 각각 대만·일본 선수에 져
한나래는 이소라와 복식에선 우승
단식 4강전에서 각각 대만·일본 선수에 져
한나래는 이소라와 복식에선 우승
최지희(NH농협은행)가 13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 코트에서 열린 2018 NH농협은행 국제여자챌린저테니스대회 단식 4강전에서 대만의 량언숴와 맞서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한나래(오른쪽)-이소라가 복식 우승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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