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컵 8강전에서 백하나-이유림-안세영 맹활약
한국, 캐나다 3-1 제압 4강행…최소 동메달 확보
한국, 캐나다 3-1 제압 4강행…최소 동메달 확보
한국 여자배드민턴 대표팀의 여고생 3총사 백하나(왼쪽부터), 이유림, 안세영이 24일 타이 방콕에서 열린 2018 우버컵 8강전에서 맹활약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은 캐나다를 3-1로 누르고 동메달을 확보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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