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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자 역도, 남북 희비 쌍곡선

등록 2018-08-22 21:14수정 2018-08-22 21:18

남쪽 원정식 안타까운 실격
북쪽 오강철 금메달 획득
한국 원정식이 22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9kg급 인상 2차 시기에서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 원정식이 22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9kg급 인상 2차 시기에서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9㎏급 결선에서 남북의 희비가 엇갈렸다. 개인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노렸던 원정식(28·울산광역시청)은 용상 1∼3차 시기에 모두 실패해 실격 처리되고, 북한의 신예 오강철(25)은 인상 151㎏, 용상 185㎏, 합계 33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승패를 떠나 각자의 최선을 다한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본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leej@hani.co.kr

한국 원정식이 22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9kg급 인상 3차 시기에서 바벨을 놓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 원정식이 22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9kg급 인상 3차 시기에서 바벨을 놓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북한 오강철이 22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9kg급 인상 2차 시기에서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
북한 오강철이 22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9kg급 인상 2차 시기에서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9kg급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북한 오강철이 22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 메달시상식에서 인공기를 향해 경례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9kg급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북한 오강철이 22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 메달시상식에서 인공기를 향해 경례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9kg급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북한 오강철이 22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 메달시상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9kg급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북한 오강철이 22일 저녁(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 메달시상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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