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단일팀 자카르타 선수촌에서 ‘잠시만 안녕’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통일농구 때 재회 약속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통일농구 때 재회 약속
남북단일팀 임영희가 3일 낮(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 앞에서 먼저 떠나는 김혜윤과 로숙영에게 인사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남북단일팀 이문규 감독(맨 오른쪽)이 3일 낮(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 앞에서 먼저 떠나는 장미경, 김혜윤, 로숙영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남북단일팀 하숙례 코치(왼쪽)와 정성심 코치(오른쪽) 3일 낮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 앞에서 손을 꼭 잡고 이야기를 나누며 버스로 향하고 있다. 이날 여자농구 남북단일팀은 인사를 나눈 뒤 각각 남과 북으로 떠난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남북단일팀 정성심 코치(왼쪽부터), 장미경, 김혜윤이 3일 낮(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촌 앞에서 남쪽 선수들의 배웅을 받으며 버스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자카르타/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