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KCC와 6강 플레이오프
kt는 6위로 3위 LG와 6강전
포스트시즌 2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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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의 추일승 감독(왼쪽)이 19일 저녁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케이티(kt)와의 2018~2019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한국농구연맹(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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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19 21:34수정 2019-03-19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