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특정감사 발표, 김지용 회장 등 대상
준비기간 확보없이 용품사 교체로 물의 빚어
준비기간 확보없이 용품사 교체로 물의 빚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에 출전한 우하람이 테이프로 특정 상표를 가린 상의를 입고 있다(왼쪽). 그 뒤 문제가 제기되자 임시방편으로 국가명을 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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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1 11:01수정 2019-11-22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