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올림픽 아시아 결승전 연장서 홍콩 12-7
2016 리우올림픽 도입 7인제 럭비 첫 출전권
서천오 감독 “고통 참고 뛴 선수들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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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오 감독 “고통 참고 뛴 선수들 자랑스럽다”

한국 럭비대표팀의 장정민 선수. 대한럭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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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4 19:20수정 2019-11-25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