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국프로농구 올스타전 덩크슛 결승전
연장 2차전서 최장신 뛰어넘다 감점 1점차 패
우승은 마이애미의 데릭 존스 주니어 차지
연장 2차전서 최장신 뛰어넘다 감점 1점차 패
우승은 마이애미의 데릭 존스 주니어 차지

올랜도 매직의 애런 고든이 16일(한국시각)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 3점슛 이벤트에서 리그 최장신 타코 폴(2m31)을 넘어 덩크슛하고 있다. 시카고/유에스에이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스카티 피펜(오른쪽) 등 덩크슛 컨테스트 심사위원단이 16일(한국시각)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 3점슛 이벤트에서 점수를 주고 있다.시카고/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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