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에이샤와 코로나19 피해 지원 호소
외신, 커리가 ‘100만 끼니 제공할 것’
외신, 커리가 ‘100만 끼니 제공할 것’

스테픈 커리와 아내 에이샤가 학교 급식에 끼니를 의존하는 아이를 위해 푸드뱅크에 기부하자고 권하고 있다. 커리 트위터 갈무리

미국 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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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6 17:13수정 2020-03-17 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