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의 황연주(오른쪽)와 남자프로농구 현대모비스의 박경상이 다음달 16일 화촉을 밝힌다고 해피메리드컴퍼니가 20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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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0 15:27수정 2020-04-20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