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선 영입…중국·필리핀 범위 확대 계획
“은퇴한 한국 선수들 일본 진출 가능성 더 커”
“은퇴한 한국 선수들 일본 진출 가능성 더 커”

남자프로농구 경기 장면.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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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7 14:06수정 2020-05-28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