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글로비스 선수가 10일 인천 남동 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0 코리아 럭비 챔피언십에서 한국전력공사 수비진을 돌파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글로비스 선수단이 10일 인천 남동 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코리아 럭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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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0 21:00수정 2020-11-10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