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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릉서도 “영미! 영미~”…새 둥지 튼 팀킴

등록 2021-03-09 16:29수정 2021-03-09 16:36

5월 예정 세계선수권대회 준비 훈련
지난 4일 강릉시청팀에 입단
‘평창올림픽 은메달 신화 팀 킴 강릉서 담금질’ 2018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쓴 여자컬링 ''팀 킴''이 9일 강원 강릉컬링장에서 담금질에 들어갔다. 강릉/연합뉴스
‘평창올림픽 은메달 신화 팀 킴 강릉서 담금질’ 2018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쓴 여자컬링 ''팀 킴''이 9일 강원 강릉컬링장에서 담금질에 들어갔다. 강릉/연합뉴스

강릉으로 둥지를 옮긴 2018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신화의 여자컬링 '팀 킴'이 9일 오전 강원 강릉컬링장에서 이적 뒤 처음으로 훈련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팀 킴은 5일부터 5월 예정된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다. 이 대회는 2022년 베이징올림픽 예선을 겸하는 대회로 한국 여자 컬링은 3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을 노리고 있다. ‘팀 킴’은 지난해 말 경북체육회와 재계약에 실패한 뒤 지난 4일 강릉시청팀에 입단했다.

‘새 출발 기대해 주세요’ 2018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쓴 여자컬링 ‘팀 킴’이 9일 강원 강릉컬링장에서 훈련을 시작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새 출발 기대해 주세요’ 2018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쓴 여자컬링 ‘팀 킴’이 9일 강원 강릉컬링장에서 훈련을 시작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새롭게 출발하는 거야’ 2018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쓴 여자컬링 ''팀 킴''의 스킵 김은정이 9일 강원 강릉컬링장에서 스톤의 이동 방향을 주시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새롭게 출발하는 거야’ 2018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쓴 여자컬링 ''팀 킴''의 스킵 김은정이 9일 강원 강릉컬링장에서 스톤의 이동 방향을 주시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컬링 팀 킴 훈련 현장 공개’ 2018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쓴 여자컬링 ‘팀 킴’이 9일 강원 강릉컬링장에서 훈련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컬링 팀 킴 훈련 현장 공개’ 2018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신화를 쓴 여자컬링 ‘팀 킴’이 9일 강원 강릉컬링장에서 훈련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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