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V리그 여자부 제7구단으로 합류
V리그 여자부 10년 만의 신생팀 탄생
연고지는 경기 성남시 혹은 광주광역시로
V리그 여자부 10년 만의 신생팀 탄생
연고지는 경기 성남시 혹은 광주광역시로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이 20일 열린 이사회가 끝난 뒤, 페퍼저축은행의 창단 승인 논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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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0 16:48수정 2021-04-21 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