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전 자필 6명 사인 태극기 선물

야구 대표팀 제공.

양의지가 4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준결승전 일본과 경기에서 4회초 1사 후 타격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빨간 동그라미 안의 태극기가 양궁 대표팀이 선물한 것.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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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04 20:36수정 2021-08-04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