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지난 1일 중국과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에서 프리킥을 하고 있다.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아시안안게임 축구 8강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 대표팀. 항저우/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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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04 20:32수정 2023-10-04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