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의 몸이 큰 허공과 같으니/번뇌가 어느 곳에 달라붙을 것인가./다만, 일체 희구하는 것만 없으면/번뇌는 자연히 녹으리라.
중생신동태허(衆生身同太虛) 번뇌하처안착(煩惱何處安着) 단무일체희구(但無一切希求) 번뇌자연소락(煩惱自然消落)
무비스님 <직지강설>(백운화상초록 불조직지심체요절 원문·완역·해설, 불광출판사 펴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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