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진정할 역할이란 상대의 본질을 끌어내고, 그렇게 찾은 본질에 동의와 지지를 보내고, 그것을 표출하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유쾌한 혁명을 작당하는 공동체 가이드북>(세실 앤드류스 지음, 강정임 옮김, 한빛비즈 펴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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