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제의 첫 번째 진리는 고통(duhkha)이다. 이 말은 붓다가 삶의 행복이나 만족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니다.세상에는 행복도 있고 슬픔도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이 고통이라고 하는 이유는,우리가 어떤 종류의 행복을 누릴지라도 그것이 영원하지 않으며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티베트불교입문>(탈렉 캽괸 림포체 지음, 유기천 옮김, 청년사 펴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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