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대변인에 도로 군 출신 인사가 임명됐다. 국방부는 1일 신임 대변인에 문상균(54) 예비역 준장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문상균 신임 대변인은 육군사관학교 41기(85년 임관)로 7사단 연대장, 국방부 북한정책과장, 군비통제차장 등을 맡은 뒤 지난해 12월 전역했다. 2010~2011년 남북 군사회담 수석대표로도 참...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는 날아오는 적 미사일을 맞춰 떨어뜨리는 미국의 요격 미사일 시스템이다. 사드 1개 포대는 요격미사일과 이동식발사대, AN/TPY-2레이더(X-밴드), 화력통제·통신소(TFCC) 등 4개 요소로 구성돼 있다. 적의 탄도미사일을 레이더가 탐지하고 궤도를 추적하면, 화력통제·통신소가 레이더 ...
북한이 이르면 앞으로 1주일 안팎 사이에 장거리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28일 아베 신조 총리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긴급 개최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한국 정부는 “확인해줄 수 없다”며 부인도 시인도 하지 않았다. 통신은 이날 일본 정부 소...
6·25 전쟁에서 전사한 중국군 유해가 추가로 송환된다. 국방부는 28일 지난해 발굴된 중국군 유해 36구와 관련 유품을 3월말 중국으로 송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중은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유해 송환 실무회를 열어 3월28일께 ‘유해 입관식’을 중국쪽의 입하 하에 하고 3월31일 인천공항에서 ‘유해 인도식’ 행사...
국가보훈처(보훈처)가 26일 재향군인회(향군)에 대한 감독권 강화 등 관 주도의 ‘개혁’ 추진 의사를 밝혔다. 향군 쪽은 조남풍 전 회장의 비리를 계기로 “(정부가) 민간단체인 향군을 정부 입맛대로 끌고 가려는 것”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보훈처는 이날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향군의 개혁과 정상화 지원을 위해...
올해 군 장병 식단에는 광어, 팝콘형 치킨, 탕수육 등이 새 메뉴로 올라간다. 국방부는 24일 이런 내용의 올해 장병 급식 개선 계획을 밝혔다. 계획을 보면, 장병 1인당 하루 기본급식비는 7334원으로 지난해보다 2.0% 늘었다. 지난해까지 제공되지 않던 광어찜이나 광어튀김이 80g씩 연 2차례, 팝콘형 치킨이 100g씩 ...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북핵 해결을 위한 대화틀인 6자회담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북한을 제외한 ‘5자회담’ 추진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박 대통령이 북한을 뺀 5자회담 개최 방안을 공개석상에서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박 대통령이 북한을 포함한 대화·협상을 사실상 배제하고 대북 압박 외교를 강조하고 ...
올해 외교·안보 분야 대통령 업무보고에는 12·28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 문제와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문제가 빠졌다. 북한의 4차 핵실험 문제에 집중하기 위해서라지만, 민감한 현안은 피해가려는 의도로 보인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2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일본군...
올해 여군 1만명시대가 열린다. 작년말 현재 여군은 9757명이다. 장교가 4535명, 부사관이 5222명이다. 올해 말까지는 장교 4650명, 부사관 5840명 등 모두 1만490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군 당국은 내년말까진 1만96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군이 늘면서 군인 부부도 증가하는 추세다. 현...